어린이집 보육교사 인성교육 강화 및 처우개선 지원

-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수범 도시 조성 최선 -




권선택 대전시장은 최근 인천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10시 40분 갈마동 소재 일곱색깔 민간어린이집과 둔산동 소재 솜사탕 가정어린이집을 방문했습니다.

 

권선택 시장은 어린이집 보육실을 일일이 둘러보고, 아이들 배식을 돕고 CCTV 설치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최근 일어난 어린이집의 불미스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과 어린이집 안전사고에도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어린이집 원장은“인천어린이집 사건으로 열심히 일하는 교사까지 피해를 받아 사기가 많이 떨어졌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으며,“교사의 자질문제는 인성에 나타난다.”며“인성교육과 함께 사기를 높여 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대전시는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금년에 2만원 인상하여 7만원 지원하고 있는 처우개선비를 연차적으로 10만원까지 지원 하고, 보육아동과 보육교직원 상해보험료 지원 및 CCTV 설치비도 검토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보육교사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오는 23일 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23일 오후 6시) 및 대전시청 대강당(24일)에서 대전시와 어린이집총연합회와 공동으로 10회에 걸쳐 6,400여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교육을 우선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전 경찰청에서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합동으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전수조사 T/F팀 구성하여 CCTV 설치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현장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미설치 시설에 대해서는 학부모 대상 피해신고 및 홍보 리플릿을 제작하여 안내할 예정입니다.


대전시 노인보육정책과장은“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로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기고 있는 부모님의 불안을 증가 시킨 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앞으로 다시는 어린이집에서 아동폭력 및 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학대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와 부모가 행복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질 높은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아동학대와 관련된 내용을 경찰청「117신고센터」와 대전시(042-270-4751), 동구(042-251-4533), 중구(042-606-7733), 서구(042-611-6302), 유성구(042-611-2937), 대덕구(042-608-6973) 보육담당으로 문의를 당부하였습니다.


한편,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영숙)는 원장 및 보육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실천의지를 다짐하고 결의문 채택 후 보건복지여성국장 주재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노력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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