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지나고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은, 밤 하늘을 보신 적 있으세요? 
그러고 보면 바쁜 우리네 일상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음악도 들을 수 있는 멋진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느 곳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대전시민천문대 별음악회"입니다.



대전에 시민천문대가 있는 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제법 되시는 것 같은데요

대전시민천문대의 별음악회는 2002년 3월에 시작하여 2010년 12월에 500회 공연횟수를 기록한 역사 깊은 음악회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것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하는 단체 역시 무보수 봉사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지난주 토요일에 별음악회를 다녀왔는데요, 금요일과 토요일 두 번을 하는 경우도 있고, 
토요일에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음악회는 인터넷 예매로만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무료라는 점입니다.

그럼 지난 공연에 대해 잠깐 소개를 해 드릴께요. 
지난주 토요일 공연은 643회째 맞는 별음악회로, 팬플룻 동호회인 팬트라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2009년 2월에 창단된 팬트라움은 팬플룻을 배우고 싶은 분들을 중심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8시에 무료 정기강습모임을 하고 있다더군요.  
혹시 팬플룻을 배우고 싶으신 분은 다음 까페에서 '팬트라움'을 검색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이 날 공연에는 총 7곡을 준비했는데요, 1부가 끝난 후에는 별자리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별음악회는 처음 가봤는데요, 별음악회는 몇 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어두운 공간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옆 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객석 의자가 천정을 향해 눕게 되는데, 음악회가 진행되면 
천정에는 3000여개의 아름다운 별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별자리 모습과 함께 별자리에 대한 설명이 함께 진행되는데요, 
총 50여분 동안 진행되다보니 지루할 틈도 없이 끝나더군요.

이 별음악회를 관람하시려면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관람을 하시려면 7시 50분까지 천체투영실 입구로 도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천체투영관에서 음악회가 시작이 되면 50분간은 출입이 금지가 되고 
연주 도중에는 화장실에 가실 수 없습니다. 그리고 5세 이하는 출입이 제한되는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천체투영이 시작되면 불이 다 꺼지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아이들이 울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별음악회를 관람하시려면 "대전시민천문대"를 검색하셔서
 '별음악회'에 가셔서 인터넷 예매를 하셔야 합니다. 
예매는 1인당 2매까지만 되며, 예매는 매주 수요일 오후2시부터 공연전까지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좌석수가 제한되어 있기에 선착순으로 예매가 끝나게 된다는 점,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예매가 된 후에는 티켓이 이메일로 발송이 되는데 프린터 해서 가져가시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예매 후 3회 참석하지 않게 되시면 6개월간은 예매가 불가능해진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이번주 대전시민천문대에서 준비한 두 번의 별자리 음악회, 
별을 보며 듣는 음악회에 가족, 연인과 함께 찾아 보시죠. 꼭 예매를 하셔야 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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