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올해로 개장 1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동물원과 꽃동산, 놀이동산으로 이루어진 오월드는

 

대전의 명소이자 또 하나의 테마공원이지요.

 

 

비가 오더라도 막을 수 없는 호기심!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오월드에서 충분히 만끽하고 돌아왔어요~

 

 

 

 

비가 그칠 기미는 없었지만

꿈의 성곽으로 들어서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들은 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부는 것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햇빛이 쨍쨍 내리 쬘 때보다는 지치는 기색도 없고 즐거움이 가득한 것 같았지요.

 

 

 

가족이 우비 색깔을 맞춰 오월드를 향해 도로를 건너오네요.

 

 

 

비가 많이 와서

놀이동산의 기구들은 많이 쉬고 있는 것 같은데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아하~

비오는 날의 분수대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놀이터가 되네요.

 

 

 

가장 아찔함을 자랑하는 자이언트드롭이 놀이동산의 상징처럼 서 있습니다.

 

 

 

 

놀이동산을 그냥 지나쳐

일행이 향한 곳은 사파리여행을 하는 곳입니다.

 

아프리카사파리를 할 수 있는 국내 동물원들이 많지 않다고 하는데

우리 고장에 이러한 곳이 있어

아이들을 무척이나 설레게 할 것 같아요.

 

저 역시 개장 10년에 두 번째의 사파리 여행이라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어요.

 

창넓은 탐험버스를 타고

이 모퉁이를 돌아가면 과연~

어떤 동물들을 만나게 될까요?

 

 

 

 

 

가장 먼저 곰친구들이 탐험버스를 반깁니다.

아이들이 창문에 매달려 유리를 사이에 두고 마주 섰는데도

두려움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표정들이네요~

 

곰친구들과 절친인 탐험대장의 익살스런 안내로 아이들은 어느새 친숙해진 것 같아요.

 

 

 

 

손 흔들어 인사까지 하는 곰친구!

 

 

 

 

 

 

 

아이는 그 모습을 담아 두기 바쁩니다.

 

 

 

흐릿한 창문 사이로 보이는 날렵한 뒤태의 주인공은 어떤 동물일까요?

 

 

 

아이들은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백수의 왕인 사자의 모습입니다.

주변 시선에 아랑곳 않고

조용히 빗줄기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아빠사자!

 

 

코끼리도 창문에 코를 대고 볼만한 동물이지요.

 

 

 

 

다음엔 어떤 동물을 보게 될까?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기가 힘이 드는 아이들~

 

 

 

 

아기 얼룩말도 탐험버스 주변에서 귀여움 작렬~

 

 

 

아프리카 산양 종류 가운데 가장 크다는 '일러드'도 탐험버스 주변으로 몰려듭니다.

 

 

너무너무 순하게 생긴 동물이네요.

'과나코'라는 동물도 아이들에게 멋진 모델이 되어 줍니다.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동물들을 만나던 아이들의 표정들이

너무 일찍 끝났다는 아쉬움으로 가득하여 탐험버스를 내리게 됩니다.

 

 

아쉬움은 주랜드를 돌아보며 아프리카가 아닌 다른 지역 동물들을 만나는 것으로 달래야 겠지요?

 

 

 

 

사파리투어 입구에는 '정을 싣는 우체통'이라는

큰 우체통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든

다른 사람에게든 꿈과 사랑을 담은 엽서를 한 번 써보세요~

시간이 흐른 후 엽서를 마주했을 때는 행복함이 마구마구 솟아날 것 같지 않나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우체통이

오월드에도 있었네요~

 

 

 

아빠 어깨에 무등을 타고 물개를 부르는 꼬마숙녀의 손짓에

물개들도 즐겁게 수영을~

 

 

 

 

 

 

호랑이사도 필수 관람코스지요~

 

어흥~!

포효소리가 대단합니다.

 

 

 

 

 

 

 

카메라에 습기는 차오르지만~

오월드에 왔으니

플라워랜드(꽃동산)을 지나칠 순 없겠지요?

 

 

 

 

 

요정 팅거벨이 꽃다리 입구에서 반깁니다.

 

 

 '란타나'라는 이름의 꽃인데 어쩜~ 한 나무에서 가지각색의 꽃들을 피우는데 어찌나 작고 예쁘던지요~

 

 

 

 

플라워랜드에는 테마별로 여러 꽃정원들이 있는데

다 둘러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분더캄머 만들기 체험학습장도 있다는 안내판이 재미납니다.

 

꽃동산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느낌의 이벤트공연도 주기적으로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오고 말았네요.

 

여러분들을 꼭꼭

다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백합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가 봅니다.

비에 젖어 더욱 열정적인 빛깔의 백합이네요.

 

 

 

 

 

 

 이름표가 없어서~

 

 

 채송화들도 옹기종기 모여있어 다양한 빛깔을 뽐냅니다~ 

 

 

 

비를 피해 온실에 들어섰더니 이곳에도

보물같은 꽃들이 가득합니다~

함께 한 정선생님께서 연신 셔터를 누를만 했지요.

 

 

시간이 정말 아쉬운 대전명소 투어였어요.

 

 

 

 

 

 

 

 온실화원에는 이렇게 새들도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동물원에는 왔었지만 플라워랜드는 처음 입장해 본 거라 온통 신기함 투성이었는데

시간 관계상 풍경을 많이 담지 못해

다음에 꼭 다시 오리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와도 좋아라~

 

바람이 불어도 좋아라~

 

 

아름다움 속으로 풍덩~! 다이빙 할 수 있는 오월드에서

 

우리 모두 아이의 마음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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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지욱 2014.02.2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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